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223.211)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나는 이제 세 번째로 여러분에게 갑니다.  "모든 일은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지어야 합니다."


2 내가 두 번째로 방문하였을때 전에 죄를 지은 이들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이미 경고한 것처럼,
  지금 여러분과 떨어져 있으면서 다시 경고 합니다.
  내가 이번에 다시 가면 그냥 너그럽게 넘겨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3 그리스도께서나를 통하여 말씀하신다는 증거를 여러분이 찾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대하실 때에 약하신 분이 아니라, 여러분 가운데에서 힘을 떨치시는 분이십니다.


4 사실 그리스도께서는 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이제는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 계십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약하지만,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있을 것입니다.


5 자기가 믿음 안에 살고 있는지 여러분 스스로 따져 보십시오.
  스스로 시험해보 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
  깨닫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실격자 입니다.


6 그러나 나는 우리가 실격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7 우리는 여러분이 어떠한 악도 저지르지 않게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합격자임을 드러 내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격자처럼 보일지라도 여러분만은
  선을 행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엇이든지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9 우리가 약하더라도 여러분이 강하면 우리는 그것으로 기뻐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자신을 바로잡기를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10 그래서 내가 떨어져 있는 동안에 이렇게 편지를 써 보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곁에 있을 때,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위를 가지고
    여러분을 준엄하게 다룰 필요가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권위는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장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11 그럼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12 거룩 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1
5628 코린토 1서 15, 12 - 33 죽은 이들의 부활 김정현비비안나 2011.11.08 256
5627 코린토 1서 14,1-25 신령한 언어와 예언 1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7 256
5626 코린토 1서 13,1-13 사랑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3 244
5625 코린토 1서 12,12-31 하나인 몸과 여러 지체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1.02 239
5624 코린토 1서 12,1-11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0.31 396
5623 코린토 1서 11,17 - 34 주님의 만찬 김정현비비안나 2011.10.31 291
5622 코린토 1서 11,1-16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 신유희가브리엘라 2011.10.29 250
5621 코린토 1서 10,23 - 33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김정현비비안나 2011.10.27 275
5620 코린토 1서 4,1-21 그리스도의 사도 공미카엘라 2011.10.10 284
5619 코린토 1서 3,1-23 복음 선포자의 역할 공미카엘라 2011.10.10 282
5618 코린토 1서 16,5-12 바오로의 여행 계획 공미카엘라 2011.11.10 347
5617 코린토 1서 16,13-24 마지막 권고와 인사 공미카엘라 2011.11.10 404
5616 코린토 1서 16,1-4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 공미카엘라 2011.11.10 384
5615 코린토 1서 1,4-9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 공미카엘라 2011.09.28 372
5614 코린토 1서 1,18-31 십자가의 복음 공미카엘라 2011.09.28 238
5613 코린토 1서 1,10-17 코린토 교회의 분열 공미카엘라 2011.09.28 375
5612 코린토 1서 1,1-3 인사 공미카엘라 2011.09.28 246
5611 코린토 1서 15,35 - 58 부활 때에 완성되는 인간의 구원 김정현비비안나 2011.11.09 251
5610 코린토 1서 7,17 - 24 주님께서 정해 주신 삶 김정현비비안나 2011.10.21 228
» 코린도 2서 13,1 - 13 마지막 경고와 인사 김경희 2010.08.18 4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