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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9.89.199) 조회 수 329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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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포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11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12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13 그런데 악한 사람들과 협잡꾼들은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면서, 점점 더 사악해질 것입니다.

14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

15 또한 어려서 부터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수 있습니다.

16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데에 유익합니다.

17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4장
1  나는 하느님 앞에서, 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을 걸고 그대에게 엄숙히 지시합니다.

2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십시오. 끈기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타이르고 꾸짖고 격려하십시오.

3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더 이상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그들은 자기들의 욕망에 따라 교사들을 모아 들일 것입니다.

4  그리고 진리에는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고 신화 쪽으로 돌아설 것입이다.

5  그러나 그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직무을 완수하십시오.

6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온 것입니다.

7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8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애타게 기다린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 ?
    옥포성당 2010.08.25 11:08 (*.176.91.168)
    우리 에밀리아나 자매님께서 밤늦은 시간까지
    성경이어쓰기 하시면서 잠시 꿈속에서 하늘나라 방문하셨다 오신것 같네요...

    4장 1절에서 8절까지가 맨위로 올려져야할것 같네요
    쓰시면서 피곤하셨는지 배열이 잘못되었어요~~
    배열수정 부탁드릴께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에밀리아나 자매님!

    글구 또하나 부탁드릴께요
    빨마주보공지란에 지나 주말 일시적인 교구서버이설관계로
    서버접속이 안되어 올려지지 않은 연중 21주일 빨마지 올려주시길...

    하느님 사랑 많이 많이 받는 하루 되세요~~~
  • ?
    채에밀리아나 2010.08.25 14:24 (*.195.43.245)
    요한씨 제목이 같은 맥락이라 함께 필사했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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