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5.43.245)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이것입니다. 곧 우리가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악마에게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동생을 죽인 카인처럼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가 무슨 까닭으로 동생을 죽였습니까? 자기가 한 일은 악하고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13 그리고 형제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여도 놀라지 마십시오.

14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15 자기 형제들을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6 그분께서 우리을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신 그 사실로 우리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17 누구든지 세상 제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의 사랑이 어떻게 그 사람 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18 자녀 여러분, 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음을 알게 되고, 또 그분 앞에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21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22 그리고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24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77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5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80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161
933 열왕기 하권 14장22절~25절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0 94
932 열왕기 하권 14장1절~16절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1 114
931 열왕기 하권 14장17절~22절 유다 임금 아마츠야가 죽다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1 81
930 열왕기 하권 14장23절~29절 예로보암 이세의 이스라엘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1 96
929 열왕기 하권 15장1절~7절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2 115
928 열왕기 하권 15장8절~12절 즈카르야의 이스라엘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2 152
927 열왕기 하권 15장13절~16절 살룸의 이스라엘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4 222
926 열왕기 하권 15장17절~22절 므나헴의 이스라엘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4 153
925 열왕기 하권 15장23절~26절 프카흐야의 이스라엘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4 124
924 열왕기 하권 15장27절~31절 페카의 이스라엘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4 146
923 열왕기 하권 15장32절~38절 요탐의 유다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14 148
922 열왕기 하권 16장1절~20절 아하즈의 유다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3.29 166
921 열왕기 하권 17장1절~6절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 김정현비비안나 2019.03.29 142
920 열왕기 하권 17장7절~23절 북 왕국 이스라엘의 몰락에 대한 반성 김정현비비안나 2019.03.30 149
919 열왕기 하권 17장24절~41절 사마리아인의 기원 김정현비비안나 2019.04.01 223
918 열왕기 하권 18장1절~6절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김정현비비안나 2019.04.03 154
917 열왕기 하권 18장9절~12절 사마리아가 함락되다 김정현비비안나 2019.04.03 207
916 열왕기 하권 18장13절~37절 아시리아 임금 산혜립이 유다를 치다 김정현비비안나 2019.04.05 183
915 열왕기 하권 19장1절~9절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19.04.09 161
914 열왕기 하권 19장10절~13절 아시리아가 다시 위협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19.04.10 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319 Next
/ 3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