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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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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해 주시니,

2 사라가 임신하여,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일러주신 바로 그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3 아브라함은 사라가 자기에게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사악이라 하였다.

4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자기 아들 이사악이 태어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베풀었다.

5 아브라함에게서 아들 이사악이 태어났을 때,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

6 사라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웃음을 가져다주셨구나. 이 소식을 듣는 이마다 나한테 기쁘게 웃어 주겠지."

7 그리고 또 말하였다.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먹이리라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감히 말할 수 있었으랴? 그렇지만 내가 늙은 그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않았는가!"

  • ?
    옥포성당 2010.09.06 07:34 (*.176.91.168)
    미카엘라 자매님께서 언제나 성경이어쓰기에 함께하여 주시고
    지난 금요일 성경이어쓰기 모임에 몸이 불편하신대도 함께하여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말씀과 함께하시는 미카엘라 자매님께 평화를 빕니다.
  • ?
    옥포성당 2010.09.06 07:38 (*.176.91.168)
    아브라함 성조는 후처를 통해 이스마엘을 낳아서 한때는 그를 통해 대를 잇기를 바랬다고고 합니다.
    하느님은 진실하시기에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마침내 이사악을 보내주셨습니다.
    약속의 아이 이사악 성조는 늙은 부모에게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제받는 신자들에게
    가져다 줄 영적인 기쁨을 예고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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