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9.89.199) 조회 수 4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4 그들 집안의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 팔루, 헤츠론, 카르미인데, 이들이 르우벤의 씨족들이다.

15 시메온의 아들들은 여무엘, 야민, 오핫, 야킨, 초하르, 그리고 가나안 여인의 아들인 사울인데, 이들이 시메온의 씨족들이다.

16 족보에 따라 본 레위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곧 게르손, 크핫, 므라리이다.

17 씨족에 따라 본 게르손의 아들들은 리브니와 시므이이다.

18 크핫의 아들들은 아므람, 이츠하르, 헤브론, 우찌엘이다. 크핫이 산 햇수는 백삼십삼 년이다.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족보에 따라 본 레위의 씨족들이다.

20 아므람은 자기의 고모 요케벳을 아내로 맞아 들였는데, 이 여인이 그에게 아론과 모세를 낳아 주었다. 아므람이 산 햇수는 백삼십삼 년이다.

21 이츠하르의 아들들은 코라, 네펙, 지크리이다.

22 우찌엘의 아들들은 미사엘, 엘차판, 시트리이다.

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이요 나흐손의 누이인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이 여인이 그에게 나답, 아비후, 엘아자르, 이타마르를 낳아 주었다.

24 코라의 아들들은 아싸르, 엘카니, 아비아삽이다. 이들이 코라인들의 씨족들이다.

25 아론의 아들 엘아지르는 푸티엘의 딸들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이 여인이 그에게 피느하스을 낳아 주었다. 이들이 씨족에 따라 본 레위인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다.

26 "이스라엘 자손들을 부대로 편성하여 이집트 땅에거 이끌어 내어라." 하신 주님의 분부을 받은 이들이 바로 모세와 아론이다.

27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려고 이집트 임금 파라오에게 말한 이들도 바로 모세와 아론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1
1128 집회서 1,22-24 인내와 자제 채에밀리아나 2010.12.16 271
1127 집회서 1,25-30 지혜와 바른 행동 채에밀리아나 2010.12.16 326
1126 집회서 10,1-5 통치 공미카엘라 2010.12.17 283
1125 집회서 10,19-25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한 사람들 공미카엘라 2010.12.17 276
1124 집회서 10,26-31 겸손과 정직 공미카엘라 2010.12.17 272
1123 집회서 10,6-18 오만에 대한 경계 공미카엘라 2010.12.17 173
1122 집회서 11,1-6 외모에 속지 마라 공미카엘라 2010.12.17 205
1121 집회서 11,12-28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12.17 204
1120 집회서 11,29-34 악인을 경계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12.17 203
1119 집회서 11,7-11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12.17 215
1118 집회서 12,1-7 선행의 규칙 공미카엘라 2010.12.18 203
1117 집회서 12,8-18 진실한 친구와 거짓 친구 공미카엘라 2010.12.18 235
1116 집회서 13,1-8 거만한 부자를 조심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12.18 205
1115 집회서 13,15-26 부자와 가난한 이의 비교 공미카엘라 2010.12.18 203
1114 집회서 13,9-14 권력가를 믿지 마라 공미카엘라 2010.12.18 287
1113 집회서 14,1-2 의인의 행복 공미카엘라 2010.12.18 205
1112 집회서 14,11-19 재산의 올바른 사용 공미카엘라 2010.12.18 293
1111 집회서 14,20-27 지혜로운 이의 행복 공미카엘라 2010.12.18 208
1110 집회서 14,3-10 탐욕과 인색 공미카엘라 2010.12.18 200
1109 집회서 15,1-10 의인이 받는 보상 공미카엘라 2010.12.18 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