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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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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18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서원을 채우는 어떤 예물이나 자원으로 올리는 예물을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칠 때,

19 그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흠 없는 수컷이어야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진다.

20 어떤 것이든 흠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1 누가 서원을 채우기 위해서든 자원으로든, 소 떼나 양 떼에서 골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경우, 호의로 받아들여지려면 그 짐승에 흠이 없어야 한다.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22 눈이 먼 것이나 어디가 부러진 것, 어디가 잘려 나간 것이나 얼룩이 있는 것, 가려움증이 있거나 수포진에 걸린 것, 너희는 이런 것들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을 제단 위에서 화제물로 주님에게 올려서는 안 된다.

23 몸이 기형이거나 한쪽이 오그라든 소나 양을 자원 제물로는 바칠 수 있다. 그러나 서원 제물로는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4 고환이 터졌거나 으스러졌거나 빠졌거나 잘린 짐승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너희 땅에서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25 너희는 이런 것들 가운데 그 무엇도 외국인의 손에서 받아, 너희 하느님에게 양식으로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결함이 곧 흠이어서, 그것들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6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7 "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이레 동안 어미 품에 있어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부터는 주님을 위한 화제의 예물로서 호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28 너희는 소나 양을 그 새끼와 함께 같은 날에 잡아서는 안 된다.

29 주님에게 감사 제물을 바칠 경우,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바쳐야 한다.

30 그것은 그날로 다 먹고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

31 너희는 나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32 나의 거룩함이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 드러나도록, 너희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주님이다.

33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이다. 나는 주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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