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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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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날에 여호수아는 마케다를 점령하고 그 성읍의 주민들과 임금을 칼로 쳐 죽였다.그들과 성읍에 있는 나머지
    사람들을 모조리 완전 봉헌물로 바치고,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자 않았다.그는 예리코 임금에게 한 것처럼
    마케다 임금에게도 그대로 하였다.

29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마케다에서 리브나로 나가,리브나와 싸웠다.


30 주님께서는 그 성읍도 임금과 함께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다.여호수아는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노리 칼로 쳐서,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그는 예리코 임금에게 한 것처럼
    그 성읍의 임금 에게도 그대로 하였다.

31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리브나 에서 라키스로 나아가,진을 치고 그곳을 공격하였다.

32 주님께서는 라키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다.그래서 이스라엘은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고,리브나
    에서 한 것과 똑같이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칼로 쳐 죽였다.

33 그때에 게제르 임금 호람이 라키스를 도우러 올라 왔지만,여호수아는 그와 그의 백성도 쳐서,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34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라키스에서 에글론으로 나아가,진을 치고 그곳을 공격하였다.

35 그들은 그날로 그 성읍을 점령하고 사람들을 칼로 쳐 죽였다. 라키스에서 한 것과 똑같이,그안에있는 사람들을
    그날 모조리 완전 봉헌물로 비친것이다.

36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 그곳을 공격하였다.

37 그들은 그 성읍을 점령하고,에글론에서 한 것과 똑 같이 임금과 그곳에 딸린 모든 성읍,그리고 헤브론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칼로 쳐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 성읍과 그안에 있는 사람들을
    완전 봉헌물로 바친 것이다.

38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드비르로 돌아가서 그곳을 공격하였다.

39 그는 임금과 그곳에 딸린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사람을 칼로 쳐 죽였다.그 성읍에 있는 사람을 모조리
    완전 봉헌물로 바쳐,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그는 헤브론에서 한것처럼,그리고 리브나와 그 임금에게도
    그렇게 하였다.

40 이렇게 여호수아는 온 땅,곧 산악지방,네겝 평원 지대,비탈지대,그리고 그곳의 임금들을 모조리 쳐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숨쉬는 모든 것을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41 여호수아는 또 카데스 바르네아에서 가자까지,그리고 고센의 온 땅과 기브온까지 모조리 쳤다.

42 이렇게 여호수아는 이 모든 임금과 그들의 땅을 단 한번에 점령하였다.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 주셨기 때문이다.

43 그런다음에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길갈 진영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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