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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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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유다와 이스라엘은 그 수가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았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행복하게 지냈다.

5장

1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에서 필리스티아 땅까지, 그리고 이집트 국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나라를 다스렸다. 그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조공을 바치며 그를 섬겼다.

2  솔로몬의 하루 양식은 고운 밀가루 서른 코르와 거친 밀가루 예순 코르,

3  살진 소 열 마리와 목장 소 스무 마리와 양 백 마리였고, 그 밖에 수사슴과 영양, 수노루와 살진 새들이 있었다.

4  그는 팁사에게 가자에 이르기까지 유프라테스 서쪽 전체를, 곧 유프라테스 서쪽 임금들을 통치하고 사방 모든 지역에서 평화를 누렸다.

5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유다와 이스라엘에서는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마음 놓고 살았다.

6  솔로몬에게는 병거 끄는 말을 두는 마구간이 사만 칸 있었고, 기병이 만이천 명 있었다.

7  그리고 지방관들은 솔로몬 임금과 솔로몬 임금의 식탁에 함께 앉는 모든 이를 위하여, 저마다 한달씩 부족함이 없게 양식을 대었다.

8  그들은 또 끄는 말들과 타는 말들이 먹을 보리와 밀짚오 저마다 맡은 양에 따라 지정한  곳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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