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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151.109) 조회 수 267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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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편 유다에서는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이 다스리고 있었다.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암몬 여자 였다.

22 유다도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그들이 지은 죄는 자기조상들이 지은 모든 죄보다 더 커서
    주님의 격정을 불러 일으켰다.

23 그들 역시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산당과 기념 기둥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다.

24 또한 그 땅에는 신전 남창들이 있었다.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그대로 따라 하였다.

25 르하브암 임금 제오년에 이집트 임금 시삭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26 주님의 집에 있는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가져갔다.모조리 가져가 버렸다.또한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모두 가져갔다.

27 그러자 르하브암 임금은 금 방패 대신 청동 방패들을 만들어,왕궁 대문을 지키는 호위 군관들의 손에
    그것을 맡겼다.

28 임금님이 주님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호위병들은 그 청동 방패를 들고 있다가,다시 호위대실로
   가져다 두곤 하였다.

29 르하브암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30 르하브암과 예로보암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다.

31 르하브암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혔다.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 인데
    암몬 여자였다.그의 아들 아비얌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
    옥포성당 2010.10.21 13:22 (*.134.247.74)
    안젤라 자매님께 평화!
    안젤라 자매님은 정말 바쁘시겠어요
    성경공부 성경쓰기 성가대 활동등등
    신심이 깊으신 안젤라 자매님께
    우리 주님께서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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