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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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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유다 임금 아사 제이년에 예보로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두 해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26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자기 아버지의 길을 걸었다. 아버지가 이스라엘까지도 죄 짓게 한 그 죄를 따라 걸었다.

27 이시카르 집안 출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거슬러 모반하였다. 바아사는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속해 있던 기브톤에서 나답을 쳤다. 그것은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기브톤을 포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8 바아사는 유다 임금 아사 제삼년에 이렇게 나답을 죽이고,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29 바아사는 임금이 되자마자 예보로암 집안 전체를 쳤는데, 예보로암에게 속한 모든 목숨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게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종 실로 사람 아히야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그대로였다.

30 그것은 예보로암이 혼자만 지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까지도 죄짓게 한 죄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분노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31 나답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32 유다 임금 아사와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 사이에는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전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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