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 무렵에 아람 임금 하자엘이 올라고 갓을 공격하여 점령하였다. 그런 다음에 하자엘은 예루살렘에 올라오려고 방향을 돌렸다.
19 그래서 유다 임금 요아스는 유다 임금들이었던 자기 조상 여호사팟과 여호람과 아하즈야가 봉헌한 모든 예물과 자기가 봉헌한 예물, 그리고 주님의 집 창고와 왕궁 창고에 있는 모든 금을 꺼내어 아람 임금 하자엘에게 보냈다. 그러자 하자엘을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않고 떠나갔다.
20 요아스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1 요아스의 신하들이 일어나 음모를 꾸미고, 실라로 내려가는 그를 밀로 궁에서 죽였다.
22 그때에 요아스를 쳐 죽인 사람들은 그의 신하인, 시무맛의 아들 요지카르와 소메르의 아들 여호자밧이었다. 요아스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마츠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0.23 10:15
열왕기 하 12,18-22 아람의 침입과 유다 임금 요아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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