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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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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가서 주님의 말씀대로 사울의 왕권을 다윗에게 돌아가게 한 무장 병력의 수는 이러하다.

25 유다의 자손들로서 방패와 창으로 무장한 병력 육천팔백 명.

26 시메온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힘센 전쟁 용사 칠천백 명.

27 레위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사천육백 명.

28 아론 집안의 영도자 여호야다와 그가 거느린 삼천칠백 명,

29 그리고 젊고 힘센 용사 차독과 그 집안의 장수 스물두 명.

30 사울의 일족인 벤야민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삼천 명, 그들 대부부은 그때까지 사울 집안에 충성을 바쳐 왔다.

31 에프라임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이만 팔백 명, 그들은 힘센 용사로서 자기 집안에서 이름난 사람들이었다.

32 므나쎄 반쪽 지파에서는 만 팔천 명. 그들은 지명을 받아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러 간 사람들이었다.

33 이사카르의 자손들 가운데에서는 우두머리 이백 명이 그들의 명령을 따르는 형제들을 모두 거느리고 갔다. 이들은 때를 분별할 줄 알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사람들이었다.

34 즈불룬에서는 전쟁에 나갈 수 있고 온갖 무기로 싸울 채비가 된 오만 명이 한마음으로 다윗을 도우러 갔다.

35 납탈리에서는 장수 천 명이 방패와 창을 든 삼만 칠천 명을 거느리고 갔다.

36 단에서는 싸울 채비가 된 이만 팔천 육백 명.

37 아세르에서는 전쟁에 나갈 수 있고 싸울 채비가 된 병력 사만 명.

38 요르단 강 건너편에 있는 르우벤인, 가드인, 므나쎄 반쪽 지파에서 온갖 무기를 갖춘 십이만 명.

39 전투 대열을 갖춘 이 모든 군사가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려는 한마음을 품고 헤브론으로 모여들었다. 그 밖에 남은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두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는 데에 한마음이 되었다.

40 그들은 거기에서 다윗과 함께 사흘을 지내며, 자기 형제들이 마련해 준 음식을 먹고 마셨다.

41 이사카르, 즈불룬, 납탈리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이웃들이 밀가루 양식, 무화과 과자, 건포도 과자, 포도주, 기름, 쇠고기, 양고기 등 먹을 것을 나귀와 낙타와 노새와 소에 잔뜩 싣고 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렇게 기뻐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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