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223.182) 조회 수 2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다윗은  천인대장과 백인대장을 비롯한 모든 지도자와 의논하고,

2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좋다면,그리고 우리 하느님의 뜻이라면,이스라엘은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들과,목초지가 있는 성읍들에서 그들과 함께 사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에게도 사람들을 보내어
  우리에게 모여 오라고 합시다.

3 그런다음에 우리 하느님의 궤를 도로 모셔옵시다.사실 사울 시대에는 우리가 그 궤를 찿지 않았습니다."

4 온 백성이 보기에 이 일이 옳았으므로 회중은 모두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

5 다윗은 하느님의 궤를 키르얏 여아림에서 옮겨 오려고,이집트 시호르에서 하멋 어귀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았다.

6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주 하느님의 궤를 모셔오려고,바알라 곧 유다의 키르얏 여아림으로
  올라갔다.그 궤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렸다.

7 그들은 하느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내려갔다.우짜와 아흐요가 그 수레를 몰았다.

8 다윗과 온 이스라엘은 비파와 수금과 손북과 자바라와 나팔소리에 맞추어 노래하며,하느님 앞에서 온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다.

9 그들이 키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였다.소들이 비틀거리는 바람에 우짜가 손을 뻗어 궤를 붙들었다.

10 그러자 우짜를 향하여 주님의 분노가 타올랐다.우짜가 궤에 손을 뻗었으므로 그분께서 그를 치시니,그는
    그는 거기 하느님 앞에서 죽었다.

11 다윗은 주님께서 우짜를 그렇게 내리치신 일 때문에 화가 났다.그래서 그는 그곳을 페레츠 우짜라고 하였는데,
    그곳이 오늘날까지 그렇게 불린다.

12 그날 다윗은 하느님을 두려워 하며 말하였다. '이래서야 어떻게 하느님의 궤를 내가 있는 곳으로 옮겨갈 수
     있겠는가?"

13 그래서 다윗은 그 궤를 자기가 있는 다윗 성으로 가져가지않고,갓 사람 오벳 에돔의 집으로 옯겼다.

14 하느님의 궤가 그 집에서 오벳 에돔의 집안과 그에게 딸린 모든것 위에 복을 내리셨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78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56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0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241
1914 히브리서 12,1-13 시련과 인내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19 260
1913 히브리서 12, 14-29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19 273
1912 히브리서 13,1-19 참된 공동체 Vincentia 2012.11.20 356
1911 히브리서 13,20-25 축복과 끝 인사 1 Vincentia 2012.11.20 366
1910 야고보서 1, 1 인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0 2431
1909 야고보서 1, 2-8 믿음과 시련과 지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0 294
1908 야고보서 1,9-11 가난한 이와 부자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0 383
1907 야고보서 1, 12-18 시련과 유혹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0 450
1906 야고보서 1, 19-27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0 275
1905 야고보서 2,1-13 차별 대우 2 Vincentia 2012.11.21 373
1904 야고보서 2,14-26 믿음과 실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1 353
1903 야고보서 3,1-12 말조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1 369
1902 야고보서 3,13-18 하늘에서 오는 지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1 314
1901 야고보서 4,1-10 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적 1 Vincentia 2012.11.22 343
1900 야고보서 4,11-12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2 361
1899 야고보서 4,13-17 자만하지 마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2 427
1898 야고보서 5,1-6 부자들에 대한 경고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5 282
1897 야고보서 5,7-20 인내와 기도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5 353
1896 베드로 1서 1,1-2 인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5 215
1895 베드로 1서 1,3-12 희망에 대한 감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11.25 2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