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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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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론 자손들의 조는 이러하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 아비후, 엘아자르, 이타마르이다.

2 나답과 이비후는 아들을 남기지 않고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그래서 엘아자르와 이타마르만 사제가 되었다.

3 다윗은 엘아자르의 자손 차독과 이타마르의 자손 아히멜렉과 함께 사제들을 나누어 등록시키고 봉직하게 하였다.

4 그런데 우두머리가 될 만한 장정들은 이타마르의 자손들보다 엘아자르의 자손들 가운데에 더 많았다. 그래서 엘아자르의 자손들은 열여덧 집안의 우두머리들에 따라, 이타마르의 자손들은 여덟 집안의 우두머리들에 따라 나누었다.

5 엘아자르의 자손들과 이타마르의 자손들 가운데에는 성소의 일을 맡은 지도자들과 하느님의 일을 맡은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비를 뽑아 그 자손들을 똑같이 나누었다.

6 레위인 느탄엘의 아들 스마야 서기관이 임금과 대신들과 차독 사제, 에브야타르의 아들 아히멜렉, 그리고 사제 가문과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들 앞에서, 이타마르 자손들의 집안 하나를 뽑을 때마다 엘아자르 자손들의 집안 둘을 뽑아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7 첫 번째 제비는 여호야립에게 뽑혔다. 두 번째는 여다야에게,

8 세 번째는 하림에게, 네 번째는 스오림에게,

9 다섯 번째는 말키야에게, 여섯 번째는 미야민에게,

10 일곱 번째는 코츠에게, 여덟 번째는 아비야에게,

11 아홉 번째는 예수아에게, 열 번째는 스칸야에게,

12 열한 번째는 엘야십에게, 열두 번째는 야킴에게,

13 열세 번째는 후파에게, 열네 번째는 예세브압에게,

14 열다섯 번째는 빌가에게, 열여섯 번째는 임메르에게,

15 열일곱 번째는 헤지르에게, 열여덟 번째는 피체츠에게,

16 열아홉 번째는 프타흐야에게, 스무 번째는 에제키엘에게,

17 스물한 번째는 야킨에게, 스물두 번째는 가물에게,

18 스물세 번째는 들라야에게, 스물네 번째는 마아츠야에게 뽑혔다.

19 그들은 이렇게 등록되어, 주님의 집에 들어가 그들의 조상 아론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명령을 받고 세운 법규에 따라 봉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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