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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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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마츠야는 유다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그런 다음에 온 유다와 벤야민 사람들을 집안별로 세워,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의 지휘아래 두었다.그가 스무 살 이상 된 사람들을 사열하여 보니,삼십 만 명이었다.이들은 창과
  큰 방패로 무장하여 군대에 나갈 수 있는 정병 이었다.

6 그는 또 은 백 탈렌트를 주고 이스라엘에서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다.

7 그러나 하느님의 사람 하나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님,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나가지 마십시오.
   주 이스라엘,곧 에프라임의모든 자손과는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8 차라리 유다군만 데리고 가셔서,용감하게 싸우십시오.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원수 앞에서
  넘어 뜨리 실 것입니다.하느님께서는 도와 주실 수도 있고 넘어 뜨리실 수 있는 늘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9 그러자 아마츠야갸 하느님의 사람에게 물었다. "그러면 이스라엘 군대를 고용하느라고 지불한 백 탈렌트는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느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10 그래서 아마츠야는 에프라임에서 데려온 군대를 갈라 내어,제 고향으로 가게 하였다.그러자 그들은
    유다백성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그리고 크게 화가 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11 아마츠야는 용기를 내어 군대를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로 가서,세이르의 자손 만 명을 쳐 죽였다.

12 유다의 자손들은 또 만 명을 산 채로 붙잡아 바위 꼭대기로 끌고 갔다.그들을 바위 꼭대기에서 내던지니,
    모두 몸이 으스러 졌다.

13 그러는 사이에 아마츠야가 전투에서 데려가지 않고 돌려보낸 부대의 병사들이,사마리아에서 벳 호론에 이르기
    까지 유다의 성읍들을 공격하여 주민들을 삼천 명이나 죽이고 물건을 많이 약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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