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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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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안티오코스는 자기 왕국이 튼튼해지자, 이집트 땅까지 지배하여 두 나라의 임금이 되려고 작정하였다.

17 그는 강력한 군대와 병거와 코끼리, 그리고 큰 함대를 이끌고 이집트로 쳐들어갔다.

18 그가 이집트 임금 프톨레마이오스와 전투를 벌이자, 프톨레마오스는 그 앞에서 몸을 돌려 달아나고, 많은 사람이 부상을 입어 쓰러졌다.

19 안티오코스는 이집트 땅의 요새 성읍들을 점령하고 그 땅에서 전리품을 거두었다.

20 백사십삼년에 이집트를 쳐부수고 돌아가면서, 안티코오스는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21 그는 거드럭거리며 성소에 들어가 금 제단, 등잔과 그것에 딸린 모든 기물,

22 제사상과 잔, 대접과 금향료, 휘장과 관을 내오고, 성전 정면에 씌워져 있던 금장식을 모두 벗겨 냈다.

23 또 은과 금, 값진 기물들과 깊숙이 간직되어 있던 보물들을 찾아냈다.

24 그는 마구 살육을 저지르고 오만불손한 말은 한 다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자기나라로 돌아갔다.

25 이스라엘 곳곳에는 큰 슬픔이 일어
26 지도자들과 원로들은 탄식하고
    처녀 총각들은 기운을 잃었으며
    여인들의 아름다움은 사라져 갔다.
26 신랑들은 모두 탄식을 쏟고
    신방에 앉아 있는 신부들은 슬픔에 잠겼다.
27 땅도 그 주민들 때문에 떨고
    야곱의 온 집안은 수치로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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