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리시아스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었다.그는 자기가 당한 패배를 곰곰이 생각한 끝에,히브리인들은 능력을 지니신 하느님을 동맹군으로 모시기 때문에 싸워 이길 수 없는 민족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사절을 보내어,
14 모든 일을 정당하게 처리하자고 설득하면서,자기가 임금을 설득하여 반드시 그들과 벗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하였다.
15 마카베오는 민족의 이익을 생각하여 리시아스가 제안한 모든 사항에 동의 하였다.마카베오가 유다인들에 관하여 리시아스에게 문서로 요구한 것을 임금이 모두 승인하였기 때문이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1.26 12:54
마카베오기 하 11,13 - 15 리시아스의 화친 제안을 받아들이다
(*.248.152.106) 조회 수 325 추천 수 1 댓글 1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옛날의 겨울이 떠오릅니다.
안젤라 자매님! 하느님 보시기에도
애처러울정도로 바쁘신것 같네요
또 미완으로 남겨두신채로 ...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