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아 사람 빌닷이 말을 받았다.
2 자네들은 언제면 이런 식의 말에 끝을 내려나? 잘 생각해 보게나. 그러고 나서 우리 이야기하세.
3 어찌하여 우리가 짐승처럼 여기지며 자네 눈에 멍청해 보인단 말인가?
4 제 분에 못 이겨 자신을 짖찢는 자네 때문에 땅은 황폐하게 되고 바위는 제자리에서 밀려나야 한단 말인가?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1.29 19:15
욥기 18,1-4 욥의 비난
(*.199.89.58)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