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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01 12:42

시편 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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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ㄱ) (라멧) 주님, 어찌하여 멀리 서 계십니까? 어찌하여 환난의 때에 숨어 계십니까?

2  가련한 이는 악인의 교만으로 애가 타고 그들이 꾸며 낸 흉계에 빠져 듭니다.

3  악인은 제 탐욕을 뽑내고 강도는 악담하며 주님을 업신여깁니다.

4  악인이 콧대를 높여 "하느님은 벌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없다!" 하니 이것이 그의 생각 전부입니다.

5  그의 길은 언제나 성공에 이르고 당신의 심판은 높이 잇어 그에게 미치지 않으니
    그는 자기 반대자들을 모두 조롱하며

6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나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라!' 재앙을 모르는 그자

7  저주만을 퍼붓습니다. (폐) 그 입은 사기와 억압르오 가득차 있고
   그 혓바닥 밑에는 재앙과 환난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8  마을 으슥한 곳에 숨어 앉아 죄 없는 사람을 몰래 죽이려 (아인)그의 눈은 힘없는 이를 살핍니다.

9  그는 덤불속에 사자처럼 은밀한 곳에서 노립니다.
    가련한 이를 잡아채려 노리다가 그물로 끌어당겨 잡아챕니다.

10 이렇듯 가련한 이는 두들겨 맞아 쓰러지고 힘없는 이들은 그의 폭력에 넘어집니다.

11 악인은 제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하느님은 잊고 있다.' '얼굴을 감추어 영영 보지 않는다.'

12 (코프)주님, 일어나소서. 하느님, 손을 쳐드소서. 가련한 이들을 잊지 마소서.

13 악인이 어찌하여 하느님을 업신여기며 당신께서는 벌하지 않으신다고 마음 속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14 (레시)당신께서는 정녕 재앙과 재난을 보시고 손수 처리하시려 살피고 계십니다.
    힘없는 이, 당신께 몸을 맡기고 당신께서는 고아에게 친히 보호자가 되십니다.

15 (쉰)죄인과 악인의 팔를 부러뜨리소서. 그의 죄악을 징벌하시면 죄악이 자취를 감추리이다.

16 주님은 영영세세에 임금이시니 민족들이 그분 땅에서 없어지리라.

17 (타우)주님, 당신께서는 가난한 이들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들의 마음을 굳세게 하시며 당신의 귀를 기울여주시니

18 고아와 억눌린 이의 권리를 되찿아 주시고 다시는 세상의 인간이 을러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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