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06 20:20

시편 115,1-18

(*.134.247.96) 조회 수 3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113 하) 주님, 저희에게가 아니라
   저희에게가 아니라 오직 당신 이름에 영광을 돌리소서.
   당신의 자애와 당신의 진실 때문입니다.

2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민족들이 이렇게 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

3 그러나 우리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계시며
   뜻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다 이루셨네.

4 저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
   사람 손의 작품이라네.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네.

7 그들의 손은 만지지 못하고
   그들의 발은 걷지 못하며
   그들의 목구멍으로는 소리 내지 못하네.

8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도 신뢰하는 자들도
   모두 그것들과 같네.

9 이스라엘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10 아론의 집안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11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12 주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시어 복을 내리시리라.
   이스라엘 집안에 복을 내리시고
   아론 집안에 복을 내리시리라.

13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낮은 사람들에게도 높은 사람들에게도 복을 내리시리라.

14 주님께서 너희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을 번성하게 하시리라.

15 너희는 주님께 복을 받으리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그분께.

16 하늘은 주님의 하늘
    땅은 사람들에게 주셨네.

17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은 죽은 이들도 아니요
    침묵의 땅으로 내려간 이들도 아니네.

18 우리는 주님을 찬미하네,
    이제부터 영원까지.
    할렐루야!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1.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2.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3.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8/02/15 by 옥포성당
    Views 13895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7/02/12 by 옥포성당
    Views 20351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5.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440 

    시편 134,1-3

  6.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336 

    시편 133,1-3

  7.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244 

    시편 132,1-18

  8.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203 

    시편 131,1-3

  9.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360 

    시편 130,1-8

  10.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363 

    시편 129,1-8

  11.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253 

    시편 128,1-6

  12.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224 

    시편 127,1-5

  13.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255 

    시편 126,1-6

  14.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383 

    시편 125,1-5

  15.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318 

    시편 124,1-8

  16.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326 

    시편 123,1-4

  17.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251 

    시편 122,1-9

  18.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273 

    시편 121,1-8

  19. No Image 07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7 by 공미카엘라
    Views 352 

    시편 120,1-7

  20. No Image 06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6 by 공미카엘라
    Views 222 

    시편 119,1-176

  21. No Image 06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6 by 공미카엘라
    Views 248 

    시편 118,1-29

  22. No Image 06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6 by 공미카엘라
    Views 450 

    시편 117,1-2

  23. No Image 06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6 by 공미카엘라
    Views 318 

    시편 116,1-19

  24. No Image 06Dec
    by 공미카엘라
    2010/12/06 by 공미카엘라
    Views 324 

    시편 115,1-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319 Next
/ 3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