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공미카엘라 postedDec 07, 2010

시편 1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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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3) [순례의 노래]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종들아
   밤 시간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이들아.

2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주님을 찬미하여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