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07 17:53

시편 135,1-21

(*.199.89.228) 조회 수 4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134) 할렐루야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2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이들아. 우리 하느님의 집 앞뜰에 서 있는 이들아.

3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께서는 좋으시다.  그 이름에 찬미 노래 불러라, 그 이름 감미로우시다.

4  주님께서 야곱을 당신 것으로, 이스라엘을 당신 소유로 선택하셨다.

5  정녕 나는 아네, 주님께서 위대하심을 우리 주님께서 모든 신들보다 뛰어나심을.

6  주님께서는 마음에 드시는 것을 무엇이나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해심에서도 이루신다.

7  땅 끝에서 구름을 올라오게 하시는 분. 번개로 비를 만드시고 바람을 그 곳집에서 끌어내시는 분.

8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의 맏배들을 치신 분.

9  파라오와 그의 모든 종들을 거슬러 이집트야, 네 한가운데로 표징과 기적들을 보내셨다.

10 수많은 민족들을 치시고 힘 있는 임금들을 죽이신 분.

11 아모리 임금 시혼과 바산 임금 옥과 가나안의 모든 왕국들을.

12 이들의 땅을 재산으로 주셨다.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재산으로 주셨다.

13 주님, 당신의 이름은 영원하시고 주님, 당신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릅니다.

14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권리를 되찾아 주시고 당신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기 때문일세.

15 민족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 사람의 손이 만들어 낸 것들.

16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그 입에는 숨조차 없으니

18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도 신뢰하는 자들도 모두 그것들과 같다네.

19 이스라엘 집안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아론 집안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20 레위 집안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21 예루살렘에 거처하시는 분 주님께서는 시온에게 찬미받으소서.
    할렐류야!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3510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5289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740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6325
2527 마르코 복음서 11,15-19 성전을 정화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375
2526 마르코 복음서 11,20-26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653
2525 마르코 복음서 11,27-33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470
2524 마르코 복음서 12,1 - 12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444
2523 마르코 복음서 12,13 - 17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303
2522 마르코 복음서 12,18 - 27 부활 논쟁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331
2521 마르코 복음서 12,28 - 34 가장 큰 계명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418
2520 마르코 복음서 12,35 - 37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369
2519 마르코 복음서 12,38 - 40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512
2518 마르코 복음서 12,41 - 44 가난한 과부의 헌금 1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511
2517 마르코복음 13 1-13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1 이내경 젬마 2011.04.13 425
2516 마르코 복음서 13,14 - 23 가장 큰 재난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333
2515 마르코 복음서 13,24 - 27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392
2514 마르코 복음서 13,28 - 31 무화과 나무의 교훈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487
2513 마르코 복음서 13,32 - 37 깨어있으라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389
2512 마르코 복음서 14,1 - 2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563
2511 마르코 복음서 14,3 - 9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657
2510 마르코 복음서 14,10 - 11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440
2509 마르코 복음서 14,12 - 16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388
2508 마르코 복음서 14,17 - 21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13 4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320 Next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