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09 09:21

시편 147,1-20

(*.134.247.96) 조회 수 3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146 - 147) 할렐루야!
   좋기도 하여라, 우리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름이.
   즐겁기도 하여라, 그분께 어울리는 찬양을 드림이

2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흩어진 이들을 모으신다.

3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신다.

4 별들의 수를 정하시고
   낱낱이 그 이름을 지어 주신다.

5 우리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권능이 충만하시며
   그 지혜는 헤아릴 길 없으시다.

6 주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일으키시고
   악인들을 땅바닥까지 낮추신다.

7 주님께 감사 노래 불러라.
   우리 하느님께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불러라.

8 하늘을 구름으로 덮으시고
   땅에 비를 마련하시어
   산에 풀이 돋게 하시는 분.

9 가축에게도,
   우짖는 까마귀 새끼들에게도 먹이를 주시는 분.

10 그분께서는 준마의 힘을 좋아하지 않으시고
    장정의 다리를 반기지 않으신다.

11 주님께서는 당신을 겨외하는 이들을,
    당신 자애에 희망을 두는 이들을 좋아하신다.

12 예루살렘아, 주님을 기려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13 네 성문들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있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신다.

14 네 강토에 평화를 가져다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15 당신 명령을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날래게 달려간다.

16 눈을 양털처럼 내리시고
    서리를 재처럼 흩으신다.

17 얼음을 빵 부스러기처럼 내던지시니
    그 추위 앞에 누가 서 있을 수 있으랴?

18 당신 말씀 보내시어 저들을 녹게 하시고
    당신 바람을 불게 하시니 물이 흐른다.

19 당신의 말씀을 야곱에게 알리시고
    당신의 규칙과 계명을 이스라엘에게 알리신다.

20 어떤 민족에게도 이같이 아니 하셨으니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한다.
    할렐루야!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3704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5446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7563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7879
3868 마르코 복음서 12,35 - 37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404
3867 마르코 복음서 12,28 - 34 가장 큰 계명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459
3866 마르코 복음서 12,18 - 27 부활 논쟁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364
3865 마르코 복음서 12,13 - 17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333
3864 마르코 복음서 12,1 - 12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4.11 513
3863 마르코 복음서 11,27-33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537
3862 마르코 복음서 11,20-26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699
3861 마르코 복음서 11,15-19 성전을 정화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413
3860 마른코 복음서 11,12- 14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493
3859 마르코 복음서 11,1-11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398
3858 마르코복음서 10,46 - 52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4.09 449
3857 마르코복음서 10,35 -45 출세와 섬김 김정현비비안나 2011.04.08 467
3856 마르코복음서 10, 32 -34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4.08 399
3855 마르코복음서 10,28- 31 따름과 보상 김정현비비안나 2011.04.08 415
3854 마르코복음서 10,17- 27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김정현비비안나 2011.04.08 494
3853 마르코복음서 10,13 -16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4.08 354
3852 마르코복음서 10,1-12 혼인과 이혼 김정현비비안나 2011.04.08 413
3851 마르코 복음서 9,49-50 소금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8 495
3850 마르코 복음서 9,42-48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8 400
3849 마르코 복음서 9,38-4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지지하는 사람이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8 4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320 Next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