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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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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내 아들아,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21 그것들을 언제나 네 마음에 새겨 두고
    네 목에 감아 두어라.

22 그것이 네가 길을 다닐 때 너를 인도하고
    잠잘 때 너를 지켜 주며
    깨어나면 너에게 말벗이 되어 주리라.

23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

24 그것들이 너를 악한 여자에게서,
    낯모르는 여자의 아양 떠는 혀에서 지켜 주리라.

25 너는 마음속으로 그런 여자의 아름다움을 탐내지 말고
    그 눈짓에 걸려들지 마라.

26 창녀는 빵 한 덩어리면 되지만
    남의 아내는 귀중한 생명을 노린다.

27 누가 불을 품에 안고 다니는데
    옷을 태우지 않을 수 있겠느냐?

28 누가 숯불 위를 걸어가는데
    발을 데지 않을 수 있겠느냐?

29 제 이웃의 아내와 간통하는 자가 그러하다.
    그 여자를 건드리는 자는 누구도 벌을 면하지 못한다.

30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남의 것을 훔친 도둑도 가볍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31 붙잡히면 그는 일곱 갑절로 갚아야 하고
    심하면 집에 있는 재산을 모조리 내놓아야 한다.

32 남의 여자와 간통하는 자는 지각없는 자
    자신을 망치려는 자만 그런 짓을 한다.

33 매를 맞고 치욕을 당하여
    그 수치가 지워지지 않는다.

34 그 남편은 질투로 격분하여
    복수하는 날에 조금도 사정을 보지 않는다.

35 그는 어떠한 보상도 거들떠보지 않고
    아무리 많은 선물을 준다 해도 받으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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