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12 16:15

잠언 22,1-16

(*.134.247.96) 조회 수 2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이름은 큰 재산보다 값지고
   명성은 은보다 금보다 낫다.

2 서로 마주치는 부자와 가난한 이
   이들을 모두 지으신 분은 주님이시다.

3 영리한 이는 재앙을 보면 몸을 숨기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대로 가다가 화를 입는다.

4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5 빗나간 자의 길에는 가시덤불과 덫이 있어
   제 목숨을 지키려는 이는 그것들을 멀리한다.

6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7 부자는 가난한 이들을 다스리고
   빚진 이는 빚 준 사람의 종이 된다.

8 불의의 씨를 뿌리는 자는 재난을 거두어들이고
   그 교만의 기세도 사그라진다.

9 어진 눈길을 지닌 이는 복을 받으리니
   제 양식을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10 빈정꾼을 내쫓아라. 싸움도 없어지고
    다툼과 수치도 그친다.

11 깨끗한 마음을 사랑하고
    친절하게 말하는 이는 임금의 벗이 된다.

12 주님의 눈은 지식을 지켜 주시고
    배신자의 말을 뒤엎으신다.

13 게으름뱅이는 "밖에 사자가 있어!
    길거리에 나가면 난 찢겨 죽어!' 하고 말한다.

14 낯선 여자들의 입은 깊은 구렁
    주님의 분노를 산 자는 거기에 빠진다.

15 아이의 마음에 자리 잡은 미련함은
    교훈의 매가 치워 준다.

16 자기의 재산을 늘리려고 빈곤한 이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갖다 바치는 자는 궁핍해지기 마련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0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58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2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244
2575 마르코 복음서 1,12-13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45
2574 마르코 복음서 1,14-15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62
2573 마르코 복음서 1,16-20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삼으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26
2572 마태오 복음서 1,21-28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 내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29
2571 마르코 복음서 1,29-31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80
2570 마르코 복음서 1,32- 34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437
2569 마르코 복음서 1,35-39 전도 여행을 떠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08
2568 마르코 복음서 1,40-45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447
2567 마르코복음 2.1-12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이내경 젬마 2011.04.03 340
2566 마르코복음2.13-17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게 음식을 드시다. 이내경 젬마 2011.04.03 455
2565 마르코복음2.18-22 단식 논쟁- 새것과 헌것 이내경 젬마 2011.04.03 354
2564 마르코 복음서 2,23 - 28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76
2563 마르코 복음서 3,1 - 6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89
2562 마르코 복음서 3,7 - 12 군중이 호숫가로 모여들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376
2561 마르코 복음서 3,13 - 19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327
2560 마르코 복음서 3,20 - 30 예수님과 베엘제불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99
2559 마르코 복음서 3,31 - 35 예수님의 참가족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62
2558 마르코복음 4.1-12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이내경 젬마 2011.04.04 699
2557 마르코복음 4.13-20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이내경 젬마 2011.04.04 352
2556 마르코복음 4.21-25 등불의 비유 이내경 젬마 2011.04.04 2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