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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12 22:13

잠언 30,15 - 33 수잠언

(*.248.144.75) 조회 수 60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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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거머리에게는 딸이 둘 있는데
"더 주세요!더주세요!"하고 보챈다.
배부를 줄 모르는 것이 셋,
"충분하다!" 할 줄 모르는 것이 넷 있으니

16 저승과 임신 못하는 태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충분하다!" 할 줄 모르는 불이다.
아버지를 비웃고

17 어머니에게 순종하기를 하찮게 여기는 눈은
개울의 가마귀들이 쪼아 내고
독수리 새끼들이 쪼아 먹는다.
나에게 너무 이상한 것이 셋

18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넷 있으니

19 바위 위를 기어다니는 뱀의 길
바다 가운데를 떠다니는 배의 길
젊은 여자를 거쳐 가는 사내의 길이다.
간음하는 여자의 길도 이와 같아


20 먹은 뒤에 입을 닦고서는
"나는 나쁜 짓 안했어!"하고 말한다.
이 셋 밑에서 땅이 몸서리치고


21 이 넷 밑에서 땅이 견디어 내지 못하니
임금이 된 종과


22 음식으로 배부른 바보 밑에서,
또 미움을 받다 혼인 하게 된 여자와

23 안주인 자리를 차자한 여종 밑에서이다.

24 세상에서 가장 작으면서도
더없이 지혜로운 것이 넷 있다.

25 힘없는 족속 이지만
여름동안 먹이를 장만하는 개미

26 힘이 세지 않은 종자이지만
바위에 집을 마련하는 오소리

27 임금이 없지만
모두 질서 정연하게 나아가는 메뚜기

28 사람의 손으로 잡을 수 있지만
임금의 궁궐에 사는 도마뱀이다.

29 발걸음이 당당한 것이 셋,
당당하게 걸어 다니는 것이 넷 잇으니

30 짐승 가운데 용사로서
어떤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사자

31 의젓한 수탁과 숫염소
그리고 자기 백성 앞에선 임금이다.

32 네가 만일 잘난 체하며 바보짓을 하고 나서
잘 생각해 보았다면 손으로 입을 가려라.

33 우유를 누르면 버터가 나오고
코를 누르면 피가 나오고
화를 누르면 싸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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