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리고 나는 모든 노고와 일의 성공이 서로 남을 시기한 결과일 뿐임을 깨달았다.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5 어리석은 자는 두 손을 놓고 놀다
제 살을 뜯어 먹는다.
6 평온으로 가득한 한 손이
노고와 바람 잡는 일로 가득한 두 손보다 낫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13 23:20
코헬렛 4,4-6 일과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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