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는 또 태양아래에서 보았다.
경주가 발 빠른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고 전쟁이 전사들에게 달려 있지 않음을.
또한 음식이 지혜로운 이들에게 달려있지 않고 재물이 슬기로운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으며
호의가 유식한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음을.
모두 정해진 때와 우연에 마주치기 때문이다.
12 사실 인간은 자기의 때를 모른다.
몹쓸 그물에 붙잡히는 물고기들처럼 올가미에 붙잡히는 새들처럼 그렇게 인간의 아들들도
나쁜 때가 갑자기 그들을 덮치면 사로 잡히고 만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14 16:17
코헬렛 9,11-12 시간과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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