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도 다른 모든이와 마찬가지로 죽어야 할 인간으로서
흙으로 빚어진 첫 사람의 후손이다.
어머니 배 속에서 몸이 꼴을 갖추었고
2 한 남자의 씨와 잠자리의 쾌락을 통하여
열 달 동안 피로 뭉쳐졌다.
3 나도 태어나서는 같은 공기를 들이 마시고
같은 땅에 떨어 졌으며
첫소리도 다른 모든 이외 마찬가지로 우는 것이었고
4 포대기에 싸여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났다.
5 임금도 모두 인생을 똑같이 시작한다.
6 삶의 시작도 끝도 모든 이에게 한가지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15 20:03
지혜서 7,1 - 6 솔로몬도 한낱 인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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