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불의한 격분은 정당화할 수 없으리니 그 격분의 저울추가 그자의 파멸로 기울기 때문이다.
23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까지 견디면 나중에 그가 기쁨을 얻으리라.
24 때가 오기까지 자신의 말을 삼가면 수많은 입술이 그의 예지를 이야기하리라.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16 22:45
집회서 1,22-24 인내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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