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34.247.96)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8 주님을 경외함은 수용의 시작이고
    지혜는 그분의 사랑을 얻는다.

19 주님의 계명에 대한 지식은 생명의 가르침이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이들은 불멸의 나무에서 열매를 맛본다.

20 모든 지혜는 하느님을 경외함이니
    모든 지혜 안에 율법의 실천과
    그분의 전능하심에 대한 지식이 들어 있다.

21 어떤 종이 자기 주인에게
    "나는 나리가 바라는 대로 하지 않겠소." 하고 말한다면
    그런 종은 나중에 시킨 일을 한다 하더라도
    그를 먹여 살리는 주인을 화나게 만든다.

22 악에 대한 지식은 지혜가 아니며
    죄인들의 의견은 현명함이 되지 못한다.

23 약삭빠르고 역겨운 자가 있는가 하면
    지혜가 모자라는 바보도 있다.

24 지식이 부족하지만 경건한 이가
    학식은 넘치지만 율법을 어기는 자보다 더 낫다.

25 빈틈없이 약삭빠르면서 불의를 저지르는 자가 있는가 하면
    재판에 이기려고 호의를 왜곡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올바른 판결을 내리는 현자도 있다.

26 상복을 입고 굽실거리는 악인이 있는데
    그의 속은 거짓으로 가득하다.

27 그는 얼굴을 숙이고 못 듣는 체하지만
    아무도 눈치 재치 못하는 곳에서 너를 덮치리라.

28 그는 힘이 모자라서 죄를 지을 수 없었다 해도
    기회를 잡기만 하면 악을 저지르리라.

29 사람은 외모로 그 됨됨이를 알고
    사려 깊은 사람은 얼굴을 대하면 알게 된다.

30 사람은 옷차림과 큰 웃음과 걸음걸이로
    그 인품을 드러낸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76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5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80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160
3613 즈가리야서 11, 1 - 3 강대국들의 멸망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337
3612 즈가르야서 10,1 - 12 구원을 약속하시는 참목자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329
3611 즈가르야서 9,11 - 17 이스라엘의 회복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365
3610 즈기르야서 9,9 - 10 평화를 가져오는 겸손한 메시아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337
3609 즈가르야서 9,1 - 8 이웃 민족들에 대한 심판과 정화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368
3608 즈가르야서 8,20 - 23 메시아 시대의 행복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289
3607 즈가르야서 8,18 - 19 단식에 대한 답변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386
3606 즈가르야서 8,1 - 17 메시아 시대의 행복 김경희 안젤라 2011.03.12 279
3605 즈카르야서 7.1 -14 참된 단식 1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2 302
3604 즈카르야서 6.9 -15 예수아에게 왕관을 씌워라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2 331
3603 즈카르야서 6.1 -8 여덟 번째 환시: 병거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2 295
3602 즈카르야서 5.5 -11 일곱 번째 환시: 뒤주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2 310
3601 즈카르야서 5.1 - 4 여섯 번째 환시: 두루마리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2 333
3600 즈카르야서 4,1-14 다섯 번째 환시: 등잔대와 두 올리브 나무 1 공미카엘라 2011.03.11 328
3599 즈카르야서 3,1-10 네 번째 환시: 예수아 대사제 공미카엘라 2011.03.11 255
3598 즈카르야서 2,10-17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돌보시다 공미카엘라 2011.03.11 292
3597 즈카르야서 2,5-9 세 번째 환시: 측량줄 공미카엘라 2011.03.11 352
3596 즈카르야서 2.1-4 두번째환시 ; 뿔과 대장장이 1 이내경 2011.03.10 337
3595 즈카르야서 1.14 -17 하느님께서 시온을 가엾이 여기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0 340
3594 즈카르야서 1.7 -13 첫 번째 환시: 말 탄 기사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0 3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319 Next
/ 3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