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각없는 사람은 거짓 희망을 지니며
꿈은 미련한 자를 흥분시킨다.
2 꿈에 집착하는 자는
그림자를 붙잡고 바람을 좇는 자와 같다.
3 꿈의 환시는 현실의 반영일 뿐
제 얼굴을 자기가 보는 것과 같다.
4 더러운 것에서 어찌 깨끗한 것이 나오고
거짓에서 어찌 참이 나오겠느냐?
5 점과 징조와 꿈은 헛된 것이다.
마음은 산고를 겪는 여인처럼 환상을 본다.
6 그것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보내신 것이 아니리면
거기에 마음을 주지 마라.
7 꿈은 수많은 이들을 속이고
그것에 희망을 품는 자들을 몰락시켰다.
8 그런 기만이 없어야 율법이 성취되고
지혜는 진실한 이의 입에서 완성된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12.23 22:51
집회서 34,1 - 8 허황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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