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아는 사마리아에서 올라와
28 아얏에 이른다.
미그론을 지나
미크마스에 군수품을 맡긴다.
29 그들은 협곡을 지나면서
"우리는 게바에서 하룻밤을 묵으리라." 한다.
라마는 떨고
사울의 기브아는 달아난다.
30 밧 갈림아, 크게 소리 질러라.
라이사야, 귀를 기울여라.
아나톳아, 대답하여라.
31 마드메나는 도망치고
게빔 주민들은 피난 간다.
32 바로 그날 아시라아는 놉에 머물면서
딸 시온 산을 향하여,
예루살렘 동산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른다.
33 보라, 주 만군의 주님께서
무서운 힘으로 가지들을 잘라 내신다.
높이 솟아오른 것들은 잘려 나가고
드높은 것들은 거꾸러진다.
34 잡목 숲은 쇠도끼로 찍혀 넘어지고
레바논은 그 영화와 함께 쓰러진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1.04 11:45
이사야서 10,28-34 침략자들의 공격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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