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21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력을 넘겨주리라.
그러면 그는 예루살렘 주민들과
유다 집안의 아버지가 되리라.
22 나는 다윗 집안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
23 나는 그를 말뚝처럼 단단한 곳에 박으리니
그는 자기 집안에 영광의 왕좌가 되리라.
24 그러면 그 집안의 온갖 것들 곧 새싹과 이파리들,온갖 작은 그릇과 대접에서 온갖 항아리들에
이르기 까지 모두 그에게 매달릴 것이다.
25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그날에 단단한 곳에 박힌 말뚝은 휘고 꺾여서 떨어질 것이다.그러면
그 위에 있던 것들이 깨어질 것이다.주님꼐서 말씀 하셨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1.05 22:44
이사야서 22,20 - 25 엘야킴의 등용과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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