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히즈키야는 사신들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읽었다.그런다음 히즈키야는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서,그것을 주님 앞에 펼쳐 놓았다.
15 그리고 히즈키야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16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이스라엘의 하느님,만군의 주님,세상의 모든 왕국위에 당신 홀로 하느님 이십니다.
당신께서는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17 주님,귀를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주님,눈을 뜨고 보아 주십시오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산헤립이 보낸 이 말을 모두 들어 보십시오.
18 주님,사실 아시리아 임금들은 모든 나라들과 그 영토를 황폐하게 하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것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작품으로서
나무와 돌에 지나지 않았으므로,사람들이 그것을 없애 버릴 수 있었습니다.
20 그러나 이제 주 저희 하느님,저희를 저자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십시오.그러면 세상의 모든 왕국이
당신 홀로 주님 이심을 알에 될 것입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1.09 18:48
이사야서 37,14 - 20 히즈키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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