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야곱아,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아,너는 나에게 싫증을 내었다.
23 너는 번제를 올리려고 나에게 양을 가져오지도 않았고
희생 제물을 바쳐 나를 공경하지도 않았다.
나는 봉헌물 때문에 너를 괴롭히지도 않았고
유향 떄문에 너를 싫증 나게 하지도 않았다.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을 주고 향초를 사지도 않았고
희생 제물의 기름기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도 않았다.
너는 도리어 너의 죄로 나를 괴롭히고
너의 죄악으로 나를 싫증나게 만들었다.
25 나,바로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너의 악행들을 씻어 주는 이
내가 너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라.
26 내 기억을 되살려 보아라.우리 함께 시비를 가려보자.
너 말해 보아라,네가 옳다는 것이 밝혀지도록.
27 너의 첯 조상부터 죄를 지었고
너의 대변자들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28 그래서 나는 성소의 제후들을 더럽혀지게 만들고
야곱이 전멸당하게,
이스라엘이 모욕당하게 내어 놓았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1.11 14:46
이사야서 43,22 - 28 배은망덕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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