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34.247.96) 조회 수 3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0 내가 쓸데없이 너희 자녀들을 때렸구나.
    그들은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너희 칼이 예언자들을 삼키는데
    약탈하는 사자 같았다.

31 이 세대 사람들아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가 되었단 말이냐?
    아니면 암흑의 땅이 되었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가 자유로워졌으니
    이제 더 이상 당신께 가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는가?

32 처녀가 노리개를 잊을 수 있으며
    새색시가 각시 띠를 잊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내 백성은
    셀 수도 없이 허구한 날 나를 잊었다.

33 너는 사랑을 찾아
    제 갈 길을 어찌 그리 잘도 걷는가?
    그리하여 너는 탕녀들에게조차
    네 길을 가르칠 정도가 되었다.

34 네 치맛자락에까지
    죄 없는 가난한 이들의 피가 묻어 있구나.
    그들이 집을 뚫고 들어오다가 너에게 들킨 것도 아닌데.
    정말 이런 짓을 다 저지르고도

35 너는 말한다. "죄가 없으니
    그분의 진노가 나에게서 분명 돌아설 수 밖에."
    그러나 이제 "죄지은 적이 없다."는 너의 말 때문에
    나는 너를 심판하리라.

36 어찌 그다지도 지조 없게
    네 길을 바꾸느냐?
    네가 아시라아에게 수치를 당한 것처럼
    이집트에게도 수치를 당하리라.

37 그곳에서도 너희는
    머리 위에 손을 얹고 나오리니
    네가 믿었던 자들을 주님께서 배척하시어
    그들로 말미암아 네가 번성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77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5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80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161
3093 에제키엘서 9,1-11 예루살렘이 받을 벌 공미카엘라 2011.02.11 263
3092 에제키엘서 10,1 - 22 주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다 김경희 안젤라 2011.02.12 371
3091 에제키엘서 11. 1- 13 백성의 수령들이 심판받는다. 김정현비비인나 2011.02.13 514
3090 에제키엘서 11. 14- 21 유배자들에게 '새 마음'을 약속하시다. 김정현비비인나 2011.02.13 386
3089 에제키엘서 11. 22 -25 주님의 영광이 예루살렘을 떠나다. 1 김정현비비인나 2011.02.13 564
3088 에제키엘서 12,1 - 16 이스라엘의 멸망을 상징으로 보여 주다 김경희 안젤라 2011.02.13 480
3087 에제키엘서 12,17 - 20 공포에 떨며 먹고 마시는 상징 행동 김경희 안젤라 2011.02.13 361
3086 에제키엘서 12,21 - 28 예언자의 환시와 속담 1 김경희 안젤라 2011.02.13 390
3085 에제키엘서 13,1-16 거짓 예언자들 옥포성당 2011.02.13 259
3084 에제키엘서 13, 17-23 거짓 예언자들 옥포성당 2011.02.14 494
3083 에제키엘서 14, 1-11 우상 숭배자들을 단죄하시다. 옥포성당 2011.02.14 292
3082 에제키엘서 14, 12-23 막을 수 없는 하느님의 심판 옥포성당 2011.02.14 347
3081 에제키엘서 15, 1-8 쓸모없는 포도나무 같은 예루살렘 옥포성당 2011.02.14 256
3080 에제키엘서 16.1 - 12 예루살렘의 역사: 부정한 아내의 역사 김정현비비인나 2011.02.14 599
3079 에제키엘서 16,13-63 예루살렘의 역사: 부정한 아내의 역사 1 공미카엘라 2011.02.14 329
3078 에제키엘서 17,1-10 불충한 임금을 비유한 노래 공미카엘라 2011.02.14 424
3077 에제키엘서 17,11-24 비유의 설명 공미카엘라 2011.02.14 304
3076 에제키엘서 18.1 - 20 하느님의 정의와 개인의 책임 김정현비비인나 2011.02.15 268
3075 에제키엘서 18,21 -32 하느님의 정의와 개인의 책임 김정현비비인나 2011.02.15 301
3074 에제키엘서 19.1 - 8 유다 임금들의 죽음을 애도하다 김정현비비인나 2011.02.15 3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19 Next
/ 3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