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폐허가 되겠지만
아직 끝장은 내지 않겠다.
28 이리하여 땅은 통곡하고
저 위 하늘은 어두워지리니
내가 한번 말하고 계획했으면
뉘우치지도 물리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7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폐허가 되겠지만
아직 끝장은 내지 않겠다.
28 이리하여 땅은 통곡하고
저 위 하늘은 어두워지리니
내가 한번 말하고 계획했으면
뉘우치지도 물리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