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이스라엘은 사자들에게 쫓겨 흩어진 양과 같다. 처음에는 아시리아 임금이 잡아 먹고,마지막에는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그 뼈를 씹어 먹었다.
18 그러므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아시리아 임금에게 벌을
내렸듯이,바빌론 임금과 그 나라에도 벌을 내리겠다.
19 내가 이스라엘을 그 목장으로 되돌아가게 하리니
그가 카르멜과 바산에서 풀을 뜯고
에프라임 산악 지방과 길앗에서
배불리 먹으리라.
20 그날과 그때에 이스라엘의 죄악을 찿으려 해도 전혀 찿지 못하고
유다의 죄를 찿으려 해도 발견하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살아남게 한 자들을 용서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2.01 13:39
예례미야서 50,17 - 20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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