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또한 그들은 과부가 사랑하는 아들들을 끌어가고 혼자된 여인에게서 딸들을 앗아갔다.
17 그러나 내가 어떻게 너희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
18 재앙을 내리신 바로 그분께서 너희 원수들의 손에서 너희를 빼내어 주시리라.
19 나아가라 ,아이들아, 나아가라, 나는 정녕 버려져 외롭게 되었다.
20 나는 평화로울 때 입던 옷을 벗고 기도할 때 입는 자루 옷을 둘렀다.
나는 영원하신 분께 한평생 부르짖으리라.
21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그분께서 너희를 억압에서 원수들의 손에서 빼내어 주시리라
22 나는 영원하신 분께서 너희를 구원하시기를 바랐다.
영원하신 너희 구세주께서 너희에게 곧 베푸실 자비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분에게서 나에게 기쁨이 왔다.
23 나는 슬픔과 눈물로 너희를 떠나보냈지만
하느님께서는 환희와 즐거움으로
너희를 영원히 나에게 돌려보내 주시리라.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2.09 17:19
바룩서 4.16 - 23
Who's 김정현비비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