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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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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숭배자들을 단죄 하시다.

14장

1 이스라엘의 원로 몇 사람이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앉았다.

2 그때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3 "사람의 아들아, 이 사람들은 자기 우상을 마음에 품고, 자기들을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모셔
   놓은 자들이다. 내가 어찌 이러한 자들의 문의를 받을 수가 있겠느냐?

4 그러므로 그들에게 일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우상들을 마음에 품고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놓은 채 예언자에게 오면,
  그 많은 우상 때문에 나 주님이 직접 그에게 대답 하겠다.

5 그리하여 자기들의 그 모든 우상 때문에 나에게 등을 돌린 이스라엘 집안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에 말하여라.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돌아 와라. 너히 우상들에게서 돌아서라.
  너희의 그 모든 역겨운 것에서 얼굴을 돌려라.

7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나에게 등을 돌려 자기 우상을
  마음에 품고,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놓은 채, 예언자를 통하여 나에게 문의 하려고
  그에게 가면, 나 주님이 직접 그에게 대답 하겠다.

8 나는 그 사람에게 얼굴을 돌려 그를 표징과 속담 거리로 만들고, 내 백성 가운데에서 잘라 내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9 그런데 만일 예언자가 속아 넘어 가서 무슨 말을 선포 하였다면, 이는 나 주님이 그 예언자를 속인 것이다.
   나는 그에게 손을 뻗어 그를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없애 버리겠다.

10 그들은 자기들의 죄값을 짊어져야 한다. 문의하는 자의 죄나 예언자의 죄나 마찬가지다.

11 그래서 이스라엘 집안이 다시는 나를 떠나 헤매지 않고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도록,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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