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사람은 나를 성전 밖,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다시 데리고 갔는데, 그 대문은 잠겨 있었다.
2 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문은 잠가 둔 채, 열어서는 안 된다. 아무도 이 문으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곳으로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겨 있어야 한다.
3 다만 제후는 ,그가 제후 이므로 여기에 앉아 주님 앞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그는 대문 현관 쪽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그 길로 나가야 한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2.24 11:43
에제키엘서 44,1 - 3 동쪽 대문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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