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너희는 말로 주님을 싫증나가 해 드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저희가 어떻게 싫증나가 해 드렸습니까?" 하고 묻는다.
너희는 "주님의 눈에는 악한 일을 하는 자마다 다 좋고
"공정의 하느님이 어디에 계시는냐?" 하며
주님을 싫증나게 해 드렸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3.13 00:18
말라키서 2,17 심판과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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