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199.93.158) 조회 수 3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4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게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6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 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 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2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79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45
3711 마태오 13,44 - 46 보물의 비유와 진주 상인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3.22 356
3710 마태오 13,36 - 43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3.22 339
3709 마태오 13,34 - 35 비유를 들어 가르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3.22 351
3708 마태오 13,33 누룩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3.22 424
3707 마태복음13.31-32 겨자씨 의 비유 이내경 2011.03.22 456
» 마태오 13,24 - 30 가라지의 비유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2 352
3705 마태오 13, 18 - 23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2 340
3704 마태오 13,10 - 17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2 324
3703 마태오 13, 1 - 9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2 396
3702 마태오 12,46 -50 예수님의 참가족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29
3701 마태오 12,43 - 45 되돌아오는 악령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22
3700 마태오 12, 38 -42 요나의 표징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52
3699 마태오 12,33 - 37 말과 마음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29
3698 마태오 12,22 - 32 예수님과 베엘제불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07
3697 마태오 12,22 -32 예수님과 베엘제불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17
3696 마태오 12, 15 - 21 주님의 종 예수님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46
3695 마태오 12,9 - 14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20 313
3694 마태오 12,1 -8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3.19 375
3693 마태오 복음서 11,28-30 내 멍에를 메어라 공미카엘라 2011.03.19 329
3692 마태오 복음서 11,25-27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공미카엘라 2011.03.19 3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