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9.120.48)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예수님께서는 도 여러 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
3    게 비길 수 있다  ㅇ그는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
4    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ㅇ그래
서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장치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준비
5   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ㅇ그러
나그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장
6   사하러 갔다.  ㅇ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
7  였다.  ㅇ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8   없에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ㅇ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
하였다.  '혼인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않
9   구나.  ㅇ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자치에 불러
10   오너라.'  ㅇ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치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예복을 입지
12 않은 사람 하나를보고,  ㅇ'친구여, 그대는혼인예복도 갖추지않
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
13  하였다.  ㅇ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
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14  갈 것이다 '.  ㅇ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89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2350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2339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11967
2607 코헬렛 5,1 - 6 김경희 안젤라 2010.12.13 330
2606 코헬렛 4,17 종교적 권고 김경희 안젤라 2010.12.13 308
2605 코헬렛 4,13-16 권력의 무상함 1 공미카엘라 2010.12.13 266
2604 코헬렛 4,7-12 혼자보다는 둘 1 공미카엘라 2010.12.13 268
2603 코헬렛 4,4-6 일과 허무 공미카엘라 2010.12.13 354
2602 코헬렛 4,2-3 삶보다 죽음 공미카엘라 2010.12.13 291
2601 코헬렛 4,1 억압받는 이들의 눈물 공미카엘라 2010.12.13 214
2600 코헬렛 3,16-22 정의와 응보 공미카엘라 2010.12.13 181
2599 코헬렛 3,1 - 15 모든 것에는 때가있다 1 김경희 안젤라 2010.12.13 318
2598 코헬렛 2,12-26 실망스런 결과 공미카엘라 2010.12.13 222
2597 코헬렛 1,12-18 : 2,1-11 임금의 고백 공미카엘라 2010.12.13 227
2596 코헬렛 1,3-11 머리말 공미카엘라 2010.12.13 298
2595 코헬렛 1,2 주제 공미카엘라 2010.12.13 334
2594 코헬렛 1,1 표제 공미카엘라 2010.12.13 364
2593 잠언 31,10 - 31 훌륭한 아내 김경희 안젤라 2010.12.12 219
2592 잠언 31,1 - 9 르무엘의 잠언 김경희 안젤라 2010.12.12 312
2591 잠언 30,15 - 33 수잠언 김경희 안젤라 2010.12.12 339
2590 잠언 30,1-14 아구르의 잠언 공미카엘라 2010.12.12 177
2589 잠언 29,1-27 공미카엘라 2010.12.12 210
2588 잠언 28,1-28 공미카엘라 2010.12.12 2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318 Next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