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9.120.48) 조회 수 3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며칠 뒤에예수님께서 는 다시카파르나음으로 들어가셨다.  그
2     분께서 집에 게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ㅇ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3   말씀을 전하였다.  ㅇ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그분께데
4   리고 왔다.그 병자는 네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ㅇ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수가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게신 자
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있는 들것을
5   달아 내려보냈다. ㅇ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
6   에게  말씀하셨다."애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ㅇ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
8   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사할수 있단 말인가 ?  ㅇ예
수님계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
9   게 생각하느냐?  ㅇ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말하
하는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 하는 것
10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ㅇ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
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
11  고 나서 중풍환자에게 말씀하셨다.  ㅇ내가 너에게 말한다.일어
12   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ㅇ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
로들것을 가지고 ,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89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76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796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045
2571 마르코 복음서 1,12-13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45
2570 마르코 복음서 1,14-15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62
2569 마르코 복음서 1,16-20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삼으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26
2568 마태오 복음서 1,21-28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 내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28
2567 마르코 복음서 1,29-31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79
2566 마르코 복음서 1,32- 34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437
2565 마르코 복음서 1,35-39 전도 여행을 떠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307
2564 마르코 복음서 1,40-45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3 447
» 마르코복음 2.1-12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이내경 젬마 2011.04.03 340
2562 마르코복음2.13-17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게 음식을 드시다. 이내경 젬마 2011.04.03 455
2561 마르코복음2.18-22 단식 논쟁- 새것과 헌것 이내경 젬마 2011.04.03 354
2560 마르코 복음서 2,23 - 28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74
2559 마르코 복음서 3,1 - 6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89
2558 마르코 복음서 3,7 - 12 군중이 호숫가로 모여들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374
2557 마르코 복음서 3,13 - 19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327
2556 마르코 복음서 3,20 - 30 예수님과 베엘제불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99
2555 마르코 복음서 3,31 - 35 예수님의 참가족 김경희 안젤라 2011.04.03 262
2554 마르코복음 4.1-12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이내경 젬마 2011.04.04 699
2553 마르코복음 4.13-20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이내경 젬마 2011.04.04 352
2552 마르코복음 4.21-25 등불의 비유 이내경 젬마 2011.04.04 2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