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profile
(*.199.93.130) 조회 수 3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41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4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4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슴을 바치러 왔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198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68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93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0275
3857 시편 138,1-8 공미카엘라 2010.12.08 247
3856 시편 139,1-24 공미카엘라 2010.12.08 247
3855 시편 140,1-14 공미카엘라 2010.12.08 317
3854 시편 141,1-10 공미카엘라 2010.12.08 214
3853 시편 142,1-8 공미카엘라 2010.12.09 328
3852 시편 143,1-12 공미카엘라 2010.12.09 232
3851 시편 144,1-15 공미카엘라 2010.12.09 355
3850 시편 145,1-21 공미카엘라 2010.12.09 281
3849 시편 146,1-10 공미카엘라 2010.12.09 465
3848 시편 147,1-20 공미카엘라 2010.12.09 243
3847 시편 148,1-14 공미카엘라 2010.12.09 227
3846 시편 149,1-9 공미카엘라 2010.12.09 321
3845 시편 150,1-6 공미카엘라 2010.12.09 342
3844 잠언 1,1 표제 공미카엘라 2010.12.09 271
3843 잠언 1,2-7 목적 공미카엘라 2010.12.09 318
3842 잠언 1,8-9 부모의 교훈을 들어라 공미카엘라 2010.12.09 213
3841 잠언 1,10-19 나쁜 친구들을 조심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12.09 228
3840 잠언 1,20-33 지혜의 간절한 호소 공미카엘라 2010.12.09 318
3839 잠언 2,1-9 지혜는 감추어진 보물 공미카엘라 2010.12.09 255
3838 잠언 2,10-22 지혜는 보호자 공미카엘라 2010.12.09 3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