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33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문지기 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 한다.
35 그러니 깨어 있어라.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저녁일지,한밤중 일지,닭이 울 때일지,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깨어 있어라."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4.13 16:32
마르코 복음서 13,32 - 37 깨어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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