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33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문지기 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 한다.
35 그러니 깨어 있어라.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저녁일지,한밤중 일지,닭이 울 때일지,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깨어 있어라."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4.13 16:32
마르코 복음서 13,32 - 37 깨어있으라
(*.248.154.95) 조회 수 448 추천 수 0 댓글 0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사야 |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 옥포성당 | 2024.02.02 | 4286 |
| 공지 | 에스테르기 |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 옥포성당 | 2018.07.21 | 16058 |
| 공지 |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옥포성당 | 2018.02.15 | 18181 | |
| 공지 |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 옥포성당 | 2017.02.12 | 29287 | |
| 2531 | 시편 148,1-14 | 공미카엘라 | 2010.12.09 | 419 | |
| 2530 | 시편 147,1-20 | 공미카엘라 | 2010.12.09 | 385 | |
| 2529 | 시편 146,1-10 | 공미카엘라 | 2010.12.09 | 616 | |
| 2528 | 시편 145,1-21 | 공미카엘라 | 2010.12.09 | 510 | |
| 2527 | 시편 144,1-15 | 공미카엘라 | 2010.12.09 | 538 | |
| 2526 | 시편 143,1-12 | 공미카엘라 | 2010.12.09 | 418 | |
| 2525 | 시편 142,1-8 | 공미카엘라 | 2010.12.09 | 521 | |
| 2524 | 시편 141,1-10 | 공미카엘라 | 2010.12.08 | 472 | |
| 2523 | 시편 140,1-14 | 공미카엘라 | 2010.12.08 | 456 | |
| 2522 | 시편 139,1-24 | 공미카엘라 | 2010.12.08 | 388 | |
| 2521 | 시편 138,1-8 | 공미카엘라 | 2010.12.08 | 398 | |
| 2520 | 시편 137,1-9 | 공미카엘라 | 2010.12.08 | 566 | |
| 2519 | 시편 136,1-26 | 공미카엘라 | 2010.12.08 | 395 | |
| 2518 | 시편 135,1-21 | 채에밀리아나 | 2010.12.07 | 535 | |
| 2517 | 시편 134,1-3 | 공미카엘라 | 2010.12.07 | 624 | |
| 2516 | 시편 133,1-3 | 공미카엘라 | 2010.12.07 | 456 | |
| 2515 | 시편 132,1-18 | 공미카엘라 | 2010.12.07 | 379 | |
| 2514 | 시편 131,1-3 | 공미카엘라 | 2010.12.07 | 535 | |
| 2513 | 시편 130,1-8 | 공미카엘라 | 2010.12.07 | 512 | |
| 2512 | 시편 129,1-8 | 공미카엘라 | 2010.12.07 | 4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