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남을 심판하지 마라.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 하지마라.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 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 받을 것이다.
38 주어라.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 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 받을 것이다."
39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그러나 누그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 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있는 티 는 보면서,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네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렸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1.04.21 09:09
루카 복음서 6,37 - 42 남을 심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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